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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컴퓨터 연결하면 AI능력 추월 - 머스크, AI 대신 사이보그 주장
2017/02/20

“사람·컴퓨터 연결하면 AI능력 추월”
머스크, AI 대신 사이보그 주장 

 

최근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인공지능(AI)이 있다. 실제로 사람보다 게임을 더 잘하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꿔놓고 있다. 이 인공지능 분야에 천문학적인 돈이 투자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산업을 재편하는 시대에 일자리를 위협받는 인간은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 것인가? 이와 관련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서밋(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색다른 대안을 내놓았다.

14일 ‘CNBC’에 따르면 그는 조만간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며, 이는 인류 전체에 직업적으로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의 강점은 정보를 신속히 주고받을 수 있는 스피드다. 그러나 인류는 타이핑에서부터 정보 전송에 이르기까지 컴퓨터가 움직이는 인공지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 머스크는 “지금의 인공지능이 초당 1조 비트(bit)의 정보량을 취급할 수 있다”며, “급속히 발전하는 AI에 대처해 인류 스스로 대처방안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간과 기계 결합해 일자리 문제 해결 

인간에게 다가온 가장 큰 일자리 감소 위협은 무인 자동차다. 테슬라를 통해 무인차를 만들고 있는 그는 “무인차로 세계 12~15%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인류가 AI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계와의 결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인간이 지닌 ‘생물학적 지식(biological intelligence)‘과 ’디지털 지식(digital intelligence)’을 결합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 말은 인간이 사이보그(cyborg)가 될 필요성이 있다는 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이보그란 뇌 이외의 신체 부분, 즉 수족·내장 등을 기계로 교체하거나 개조한 인간을 말한다.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라고 보면 된다.

머스크는 사람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해 인공지능의 능력을 극복해나가자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많은 용량의 콘텐츠를 기호화해 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고대역폭 인터페이스(high-bandwidth interface)’ 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고대역폭 인터페이스’란 특정 통신구간인 고대역폭을 통해 통신하면서 인간과 기계(컴퓨터) 간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물리적 매개체, 즉 프로토콜(protocol)을 말한다.

머스크 ‘뉴럴 레이스’ 지원 의사 밝혀    

머스크는 “이 기술을 통해 인간 뇌와 기계를 연결해 정보를 공유한 다음 (인공지능이) 해결하지 못하는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영화 속의 아이언맨처럼 사람과 기계(컴퓨터)가 하나가 되는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이전에도 인간 뇌와 컴퓨터를 연결한 ‘뉴럴 레이스(Neural Lace)’ 개발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2015년 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간 뇌의 정보량이 지금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다”며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당시 그는 “두뇌 속에 ‘뉴럴 레이스’를 삽입하면, 뇌에서 기계로 직접 정보를 전송 할 수 있게 돼 인간 능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뉴럴 레이스’ 개발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Re/code’가 개최 한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에서도 ‘뉴럴 레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이 기술을 인간에게 적용할 경우 인간이 ‘딥 AI(Deep AI)’의 능력을 넘어설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머스크의 경계심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MS 빌 게이츠(Bill Gates) 등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이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빌 게이츠 역시 자신이 인공지능을 걱정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라며 AI의 확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전공학자들도 AI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 1월 6~8일 미국 캘리포니아 아실로마에서 ‘아실로마 컨퍼런스(Asilomar conference)’가 열렸다.

모임에서 세계 유전공학자들은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함께 23개항으로 이뤄진 준칙을 발표했다. AI가 가져올 디스토피아를 사전에 방지하자는 의도였다. AI의 잠재적 위험을 경계하고 세계 개발자들이 인류 복리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준칙에 합의했다.

최근 추세에 비추어 인공지능이 세계 전역에서 일자리 감소를 재촉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엘론 머스크의 말대로 사람과 컴퓨터를 연결한 사이보그 기술이 인공지능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지에 대해 또 다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강봉 객원기자다른 기사 보기aacc409@naver.com
저작권자 2017.02.15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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