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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 산업, 대기업 진출 확대…신사업 각축장
2018/04/06

의료기 산업, 대기업 진출 확대…신사업 각축장
LG·현대·포스코 등 사업진출 의지 '활활'…경쟁 심화
[기사입력 2018-03-28 06:45]

△의료기기 산업에 새로이 진출하는 대기업들이 늘고 있다.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집단들이 의료기기 사업에 안착하자 다른 기업들도 이들을 뒤따르고 있다.

LG전자는 HE(가전)사업본부 산하 의료영상기기 사업부에서 지난해 임상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 Digitalized X-Ray Detector), 수술용 모니터에 이어 진단용 모니터를 개발하고 최근 개최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서 공개했다.

21인치 진단용 모니터(모델명: 21HK512D)는 모니터를 오래 사용해서 색상이 또렷하지 않게 되면 내장된 색상 측정장비(캘리브레이터)로 색 표현을 보정해 자기공명영상(MRI), 단층촬영(CT) 검사 결과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또 5대 4 화면비의 19인치 임상용 모니터 '19HK312C'는 단층촬영, 혈관 조영검사 등 각종 검사 결과가 이 비율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환자와 상담하는 임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기기다.

이 제품들은 화면 밝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백라이트 기술이 적용됐으며 오랜 시간 모니터를 쳐다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화면 떨림 현상을 방지했다고 

27형 임상용 모니터는 800만 개 픽셀의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컬러 자기공명영상, 컬러 단층촬영 등의 영상을 보는데 적합하다. IPS 패널로 색상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다이콤 Part 14 표준도 충족한다.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는 기존 엑스레이와 달리 필름이 필요 없다. 촬영 결과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PC에 전송한다. 수초 만에 결과를 보여줘,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여준다. 환자가 추가진료를 위해 병원을 재방문해도 엑스레이 필름을 기록실에서 찾아올 필요 없이 파일만 화면에 띄우면 된다.

27형 울트라HD 수술용 모니터는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는 붉은 색을 명확하게 강조한다. 예를 들어,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을 할 때 혈액, 환부 등을 또렷하게 구분한다. 또 반응 속도가 빨라 수술 집기의 움직임을 화면에 바로 보여줘 정확한 수술을 돕는다.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춰 혈액 등이 묻더라도 작동한다.

현대중공업은 자체적으로 보행재활로봇, 환자이동보조로봇, 종양치료로봇 등을 개발한 바  있다.

다만 현대중공업은 이들을 운용하는 의료용로봇사업부를 인공관절수술로봇 제조업체인 큐렉소에 양도하고 양도가액 약 110억원에 대해 큐렉소의 주식 약 19만주를 받아 간접적으로 이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의료기기 등 바이오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전문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포스코는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서 추진해온 각종 바이오 관련 연구·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차원으로 다음달 중으로 의료기기·바이오소재·신약·유전체·뇌과학 분야에서 신사업 기획·연구 3년 이상의 경력자 선발을 마칠 예정이다.

채용된 전문가가 담당하게 될 업무는 바이오 신규 사업 발굴, 기술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다. 포스코가 이 분야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의료기기 사업 등에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이오 분야 진출을 가시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포스코이 주력 사업인 철강부문에 대한 미국의 통상 압력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기 사업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녹십자엠에스, 비엠생명공학과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위한 3자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포스코대우는 비엠생명공학의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아이안'을 의약품·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인 녹십자엠에스에 공급하고 녹십자엠에스가 약국과 다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

포스코대우와 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시장 판매를 발판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선언하는 것은 바이오가 미래 성장 동력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기업은 막강한 자본력 등이 강점인 만큼 의지만 충분하다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찬우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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